- 주식시장이 강세, 미국 경제상태 양호 -> 달러 약세, 유로화 강세(선진통화)
- 신흥국 통화 약세 -> 달러 강세
- 두 나라의 금리차이는 경제성장이 아니라 오로지 화폐의 유동성과 관련이 있음(희소성)
-일본이 저금리 기조이고 미국이 고금리라고 해서 일본사람들 모두가미국에 투자하지 않음, 투자가 자국에 머무는 경향이 강함,
- 일본은 정책적 엔화강세: 제조업을 포기하고, 실절적 고령인구에게 혜택을 줌, 저금리이면 고령화 인구에 도움이 되지 못함
- 유로화 정책적 강세: 유럽중앙은행은 미국처럼 마구 돈을 찍을 수 없음, 각국가가 지불하는 분담금을 사용하여 재정정책을 펼침, 돈이 모자라면 차후 5년의 재정을 미리 발행하려 사용하기도 함
- 유럽연합은 각국의 부채가 60% 이상이면 재정을 발행할 수 없고 긴축해야 함
- 달러가치 너무하락하면 기축통화의 능력을 싱실할 수도 있음
- 달러가치 넘 높으면 산업경쟁력을 잃을 수 있음
- 금태환제에서는 외화는 달러에 연동, 달러는 금에 연동되어 있음
- 달러는 아직까지 다른나라에 비해 안전자산이고 기축통화이므로
- 1930년 대공황때 내수의 금태환제 폐지
- 1971년 닉슨대통령이 금본제(국제금태환) 폐지
- 미래의 환율을 예측을 저망하는 것은 어려움, 대응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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