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경제적 자유를 얻는 그날까지
독서

면역혁명

by 베니스상인 2019. 4. 3.

아보 도오루

백혈구는 림프구와 과립구로 구성
과립구는 호중구와 동일하며 몸에 염증이 생기거나 감염되어 있으면 호중구 수치가 증가해있다고 판단하는 지표로 사용됨

과립구는 몸안으로 들어온 유해물질을 잡아먹으므로 유해한 존재는 아니지만 과하게 되면 염증을 일으킴 해열제나 진통제로 처방할 수 있는 것 아니고 과립구가 증가한 원인을 발견해야 한다.

과립구는 교감신경이 우위일때 증가하게되며 지나치게 증가하게 되면 몸안의 다른 세균들과 싸워 화농성 염증을 유발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세균이 없는 곳에서는 활성산소로 조직을 파괴한다.

급성췌장염, 급성신장염, 돌발성난청등은 너무 무리해서 생기는 질병임 심각한 스트레스 폭식 폭주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음

스트레스로 인해 교감신경이 긴장되면 과립구가 과도하게 늘어나 염증을 일으키거나 조직을 파괴하고 또한 혈관을 수축시키거나 혈류장애까지 동반함
과립구는 하루나 이틀밖에 살지 못함 골수에서 만들어져 혈류로 나왔다가 보통 점막에서 죽음

성인의 경우 5000-6000개 정도의 백혈구가 있다
신생아의 경우 15000개 정도의 백혈구가 있다 이것은 스트레스가 많음을 의미함 신생아의 스트레스는 산호를 취하는 방법의 변화이다

보통 암의 원인이 자외선 배기가스등 외부의 나쁜 물질들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스트레스때문에 조직재생이 지나치게 활성화되어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는 과립구각 증가하는 것이다.7

과립구가 부족하면 기운이 없고 우울증에빠지는 경우가 많다. 간염환자가 인터페론치룔르 받으면 과립구가 줄어든다. 인터페론은 사이토카인으로 세포의 자살을 촉진시킨다. 과립구가 줄어들면 세균을 처리할 수 없고 활성산소도 발생되지 않아 활발함이 없어진다.



부교감신경이 지나치게 우세하면 림프구가 증가하여 알레르기 등을 유발한다.

림프가가 줄어들면 면역부전 상태가 된다.

종기나 발열은 치유과정에서 생기는 반응이다. 그것을 없애기 위해 소염제나 해열제 먹지 않아도 된다. 안그러면 치유과정도 정지될 수 있다.


암은 면역이 극도로 억제된 상태에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교감신경이 긴장상태가 지속되면 과립구가 증가하고 림프구가 감소하는 현상이 지속되면 암이 된다. 따라서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스트레스를 제거하고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면 반드시 치유된느 병이다.

암 유전자는 정상적인 세포가 분열하고 증식할 때 역할을 담당하는 증식 관련 물질의 유전자이다. 그러나 과립구가 늘어나 활성산소의 충격을 받아 증식유전자에 변화가 생기면 유전자 변이로 암이 발생하게 된다.

사람의 몸안에서는 하루에도 약 100만개 이상의 암세포가 자라난다. 하지만 림프구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면 암은 제거될 수 있다.

림프구를 증가시키려면 암 치료를 받는 환자 자신의 심리상태가 매우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네가지 조검

1. 생활패턴을 바꾼다
2. 암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난다.
3. 면역을 억제하는 치료를 받지 않는다.
4. 적극적으로 부교감신경을 자극한다.( 모든 소화기관은 부교감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그래서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교감신경이 자극된다)

림프구를 늘리는데 현미이상으로 좋은 음식이 없다.

암환자가 열이나거나 몸이 나른해지는 것 관절에 통증을 느끼는 것은 자연퇴치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부교감신경이 안정을 담당하지만 급겯히 활성화되면 발열과 통증을 일으키게 된다

림프구가 바니러스와 싸울때 열이 나기도 하고 온열효과를 주면 임프구가 싸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되는 것이다

암이 전이되었다는 것은 악화되는 것이 아니다. 암이 림프구의 공격을 받고 분해되어 여기저기 흩에지는 것이 전이이다. 저이되는 암은 자연적으로 치유될 가능성이 많다.

림프구의 수가 증가하면 면역력이 증가하여 암을 공격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노인은 암의 진행이 느리다. 노인은 세포조직의 재생이 느리기 째문에 암의 재생도 느리다.

암환자는 림프구 수의 증감을 확인해야 한다. 그래야 암을 치유할 수 있는 힘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다.

NK세포 배양주사도 항암제 치료를 하는 동안은 항암제 독성 때문에 억제당할 수있음


혈류가 끊어지는 곳에 암이 발생한다. 혈류장애가 생기면 약한부분이 충격을 받게 되고 과립구 증가현상으로 암이 발생할 수 있다.

림프구가 너무 많아도 암에 걸리수 있는데 이것은 부교감신경이 과잉상태가 되어서 운동이 부족하고 비만이 될 경우이다.

부교감신경에 반응하는 아세틸콜린이나 프로스타글란딘은 혈광르 확장시킨다. 지나친 안정상태로 혈괄이 많이 열리고 혈류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CT MRI에 의존하지 마라 암의 지름이 확대되ㅓ라도 중심부는 괴사하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ㅏ 전이가 나타난 후에 암이 사라지는 경우도 맘ㄴㅎ다.

식사를 맛있게 하게 되었거나 한기가 사라졌거나 안색이 좋아졌거나 피로를 덜느끼거나 변비가개선되는 자각증상은 암이 치유되고 있다는 중요한 단서이다.

아토피나 알레르기 질환은 부교감신경의 우위로 지속되면서 나타난다. 과립구 감소 림프구 증가의 경향을 보인다.

우리 몸에 여러가지 기능을 하는 세포가 있는데 그 중 단세포생물(아메바)처럼 다면적인 활동을 하는 세포가 면역세포이다. 아메바는 스스로 영양을 섭취하고 움직이며 이물질이 들어오면 그것을 소화하거나 소화가 안되면 뱉어내는 식으로 생체의 모든 활동을 하나의 세포가 처리한다. 그러한 세포가 백혈구이다.

백혈구가 암이 되면 백혈병이지만 대부분 혈액안을 빈틈이없이 순환하고 있다.

백혈구는 매크로퍼지, 과립구, 림프구로 나뉜다.
과립구와 림프구는 매크로퍼지로부터 발현되었다. 매크로퍼지는 대형으로 먹어삼키는 활동을 하는 세포이며 아메바처럼 원시세포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매크로퍼지는 몸안의 여러장소에 따라 다른이름으로 불려지지만 결국 같은 세포라는 것이 이후에 밝혀졌다. 뇌에 존재하는 글리아 세포, 폐에 존재하는 폐포메크로퍼지, 간에 존재하는 쿠퍼세포, 혈액을 순환하는 단구 매크로퍼지도 있다. 단구는 위족이 없고 둥근형태로 되어 있다. 여러조직에 편중되어 있는 것은 조직구라고 부른다.

적혈구는 핵이 없는 매크로퍼지와 비슷하다. 양서류는 핵이 있지만 사람의 경우는 세포안에 산소를 많이 운반하기 위해 핵이 사라진 형태가 되었다.

혈소판은 혈액을 응고시키는 성분이다. 혈소판도 매크로퍼지에서 진화한 거핵구라는 세포이다. 혈소판이 골수에서 만들어질 때는 거핵구 상태이지만 골수에서 나오기 직전에 파편으로 되면서 혈소판이 된다.

혈관내피세포도 매크로퍼지에서 진화했기 때문에 혈액안의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매크로퍼지는 영양이 되지 않고 효소로 분해도 할 수 없으면 장으로 운반하여 배설하거나 폐로 보내 객담으로 배출한다.

매크로퍼지에서 탐식기능이 강화된 세포가 과립구이고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가 림프구이다.

과립구는 세균처럼 입자가 큰 이물질을 처리하는데 착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물질을 삼켜서 소화효소와 활성산소를 사용하여 분해한다.
과립구는 그랜자임, 리소자임등 다양한 종류의 분해효소가 작은 자루에 무수히 채워져있어 비교적 큰 입자가 들어와도 통째로 삼켜 분해할 수 있다.

바이러스나 리케치아같은 미생물, 세균이 배출하는 독소, 소화효소에 의해 변종된 변종 단백질, 공기를 통해 들어오는 위험한 미립자, 꽃가루, 진드기 시체등의 이물질은 림프구가 담당한다. 림프구는 탐식기능이 없고 접착분자로 이물질을 잡는다.

림프구중 B세포는 항체를 만들어낸다. 항체는 림프구가 항원에 대응하기 위해 막에 있는 접착분자를 자기 자신에게서 분리시켜 방출한 단백분자이다. 항체는 림프구보다 작기 때문에 장이나 점액, 분비물안까지 들어갈 수 있다.

림프구는 핵만 두드러지고 세포질이나 세포내소기관이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활동도 하지 않는 휴면 상태의 세포이다.

대부분 활발한 세포는 호홉할 때마다 산소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저장하는 미트콘드리아가 필요하고, 이물질 소화하는 분해효서, 저장해두는 과립, 단백합성을 위한 조면소포체나 단백질을 저이하는 골지체등을 가지는 세포내소기간을 가지고 있다.

항원은 항체와 반응하는 미세한 이물질이다. 항원이 들어오면 림프구는 휴식에서 깨어나 분열하면서 클론을 만들고 세포내소기관을 형성하여 항원에 대응한다.
항원과 싸울때는 소 림프구에서 세포내소기관을 발달시켜 대 림프구로 변한다. 세포분열은 한개의 림프구가 10번 정도의 세포분열을 한다.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 발생하는 질병에는 잠복기간이 있는데 그 이유는 림프구가 깨어사서 바이러스 항원체와 싸우기까지 클론을 늘리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감기에 걸려 열이 나는 것이 예이다. 과립구와는 달리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림프구에 항원이 들어왔다는 사실을 아는 방법은?
사이토카인은 생체 내 활성물질 중 하나로 매크로퍼지와 림프구 사이 정보를 전달하는 고분자 물질이다. 인터페론, 인터루킨, TNF 등이다.

하원이 침입하여 염증이 발생하면 매크로 퍼지는 이물질의 성질을 구분하여 사이토카인을 배출하여 림프구나 과립구에 지시를 내린다. 세균성이면 과립구가 출동하고 바이러스성이면 림프구가 항원과 싸운다. 매크로퍼지의 지시가 없으면 림프구는 활성화되지 않는다.
림프구나 과립구가 부족하더라도 매크로퍼지가 있느면 면역시스템이 형성될 수 있지만 매크로퍼지가 없으면 면역이 이루어질 수 없다.

처음 침입한 항원에 대해서 매크로퍼지가 자신이 가진 단백분자의 고리에 항원을 담아 제시하면 그것을 T세포가 인식하고 Bㅔ포에 전달한다. B세포가 클론을 증가시키고 항체를 배출하여 항원과 싸우는데 싸움이 끝나면 B세포는 항원을 기억한 상태에서 휴식에 들어간다.
따라서 같은 항원이 침입할 경우 바로 대응한다.

림프구와 하우언의 싸움이 끝나고 남은 조직의 잔해는 매크로퍼지가 처리한다.





매크로퍼지 5%, 과립구 60%, 림프구 35% 정도 비율이다.

우리몸에 침입해오는 이뮬질은 세균이 많기 때문에 과립구가 많은 것이다. 과립구와 세균의 싸움은 화농성 염증을 일으켜 치유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염증이 생기는 것은 장기에서 과립구가 싸우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화농성 염증은 조직을 파괴하는 염증이다.
과립구와 이물질이 싸우는 경우에는 명력이 생기지 않는다. 여드름의 예이다. 과립구가 일으키는 염증은 림프구가 일으키는 것과 다르다. 식중독도 그렇다. 과립구는 면역을 성립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질병을 치유한다.
과립구의 수명은 하루 또는 이틀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과립구가 죽을때 핵이 파괴되면 세포안에 들어있던 활성산소가 발출되어 주변 조직을 산화시킨다.

림프구의 염증은 카타르성 염증이라고 하여 맑은 장액이 나오는 염증이다. 감기 초기에 콧물이나 장액성 분비물을 동반하는 염증은 림프구 싸움의 신호이다.

프레그모네성이라고 붉게 부어오르는 염증도 그렇다. 벌레에 물려 독이 들어갔거나 해파리에게 물렸을때 부어오르는 염증이다.

염증은 작은 부위에서 생기더라도 반드시 혈액 안에 변화가 일어난다. 흔히 혈액검사를 하는 이유이다.

과립구와 림프구는 60;35 비율로 존재하지만 하루에도 변화가 있다. 낮에는 과립구 활동이 우위, 저녁에는 상대적으로 림프구 비율ㄹ이 증가한다. 그 이유는 활동적인 낮에는 교감신경이 우세하고 밤에는 부교감신경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자율신경에 의해 길항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자율신경은 흥분했을때에;는 교감심ㄴ경이 작용하여 활동지시를 내리고 음식을 먹을 때는 부교감신경이 작용하여 소화 흡수세포들이 활동하고 그 외 세포는 쉬게되고 이런 동작이 일어난다.

과립구가 너무 많으면 주변 세포도 죽게되고 조직이 파괴된다. 궤양등이 그 형태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과립구가 지나치게 증가하여 조직을 공격하면서 궤양이 발생한다.

림프구가 과잉상태가 되면 항원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알레르기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림프구에는 NK세포, T세포, B세포등이 있다.
NK세포는 림프구중 가장 큰 세포이며, 대형과립 림프구라고 부르는데 매크로퍼지와 매우 비슷하다. 핵도 둥글지 않으며 과립도 남아있다. 이 세포는 림프구인데도 세균을 잡아먹는다. 이 세포는 매크로퍼지에서 진화한지 얼마 안된 세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 진화한 세포가 흉선외부화 T세포이다. 세포성면역을 담당한다. 이 세포는 항체를 만들어서 방출하지 않고 항원이 있는 장소로 가서 항원과 직접 반응하여 면역반응을 일응킨다. 흉선에서 만들어진다. 그러나 실제로 간이나 장관상피등에서도 만들어진다. 몸 안에서 이상을 감지하는 세포이다.

NK세포나 T세포 모두 항원이 있는 장소로 직접가서 면역반응을 일으킨다. 몸 안에 들어온 이물질을 리셉터(항원과 반응하는 수용체) 로 인식하여 자신의 세포 안에 저장해둔 후 분해 효소 등을 세포에 뿌리는 식으로 죽인다. 이들을 세포성 면역이라고 부른다.

B세포는 골수에서 만들어진다. 면역그로블린이라는 수용체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으로 이물질을 인식하고 응집시킨다. 그러나 자신이 직접 이물질이 있는 장소로 달려가지 않는다. 이세 포는 수용체가 붙어있는 항체를 체액으로 방출하고 이물질에 접착하여 항원과 반응한다. 이를 액성면역이라 한다.

진화가 덜 된 세포를 보면 알수 있듯이 면역은 처음부터 외래 항원에 대해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이상이 감지되었을때의 반응을 기본으로 진화해온 것이다.

암, 자기면역질환, 고량화로 인한 장애, 임신, 세포안에 기생한느 원충감염증, 장기이식후 발생한느 이식편대 숙주반응증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난치병과 관련된 면역은 모두 낡은 림프구와 관련이 있다. 낡은 면역시스템은 비장, 흉선등에 없고 소화기관 주변과 간 외분비선 주변에 있다. 그 이유는 소화효소가 음식물을 아미노산 수준으로까지 분해하지 않고 아미노산 덩어리인 펩티드 덩어리로까지 분해한다. 대문에 항원이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음식물과 함께 바이러스가 침입하기 때문에 대응하기 위한 면역조직이 필요하다.

MHC(주요조직적합항원) 항원을 제시하는 단백분자이다. 이것은 아미노산 배열에 개인차가 있다. 따라서 장 기이식이나 골수이식의 거부반응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 단백분자는 가장 부서지기 쉽고 대사가 빠른 단백질이다.

MHC는 종으로서 생존을 위해 거부 면역반응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위험한 외래항원에 대해 강한 개체와 약한 개체를 만들어 내었다.

젊을때에는 흉선을 받치고 있는 림프절이나 비장에서 새로운 림프구 면역 시스템이 활동을 하고 나이가 들면 장관이나 간 같은 곳에서 낡은 림프구가 활동을 한다.

몸에 잠복해있는 헤르페스 바이러스, 교원병등 자기면역질환등은 낡은 면역시스템이 관여한다.
NK세포나 흉선외분화 T세포등 낡은 면역시스템이 자기응답성 암세포를 공격한다. 임신중인 여성도 낡은 면역시스템을 이용하여 태아의 세포가 모체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다.

교감신경이 강한 긴장상태가 되면 새로운 면역시스템이 위축되고 낡은 면역시스템이 활성화되여 림프구가 이상세포로 인식할 수도 있다.

면역에서 바이스러서럼 미세한 외래항원에 대해서는 흉선이 충실한 새로운 면역시스템이 큰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심할때 노화 임신등 형산이 발생할때는 흉선이 위축되고 흉선외부에서 분화된 낡은 면역시스템이 작용한다.

질병은 생활방식과 관련이 있다. 곤란한 상황, 도전, 스트레스기회에 있을 때 싦리적 무리는 굑감신경을 긴장시켜 내부 조직파괴가 일어난다.
너무 편안하면 운동부족과 비만에 걸리기 쉽다.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놓이게 된다.
음식을 먹게되면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있게되고 소화기관에 있는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호흡은 무의식으로도 할 수 있고 우리가 의식하여 할수도 있다. 몸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숨이 거칠어지게 된느데 천천히 내쉬는 동작을 되풀이하면 몸에 많은 양의 산소가 들어와서 자율신경에 전달되고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숨을 가쁘게 몰아쉬지 않게 된다.

배 근육과 등 근육은 비중이 크기 때문에 단련해두어야 한다. 몸에 이상이 생격을 때에는 지탱하기 어렵게 된다.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려면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아이스크림보다 차가운 물이나 음료는 곧바로 장까지 가기 때문에 위험하다.

예전에는 설사환장에게 물을 먹지마라고 했다. 그러나 그때는 탈수증상의 원인을 파악하기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전에는 마라톤 선수에게 물을 먹지 마라고 했지만 지금을 경기를 하면서도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물을 먹게한다

이처럼 암환자에게 의학의 잘못된 지식으로 항암을 권유하여 면역 시스템을 저하시키는 의료행위는 변경되어야 한다

728x90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0) 2019.12.16
암 면역력  (1) 2019.04.08
백만장자 시크릿  (0) 2019.04.04
백만장자와 함께한 여행  (0) 2019.04.04
비타민 C의 항암의 비밀  (3) 2019.04.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