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식기초 용어
EPS(Earning per Share)
- 주당순이익, 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눔
Market Cap(시가총액)
- 주식수를 주가와 곱한 총 금액
Price(주가)
- 시가총액을 주식수로 나눔
PE(Price to Earning)
-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누어줌 또는 시가총액을 주식수로 나눈 것
- 주가가 순이익의 몇 배수인지 알수 있는 지표
- PE가 낮다고 무조건 싼주식이니 사도된다고 판단하면 안됨, 성장성을 고려해야 함
PEG(PE to Growth)
- PE에 성장성을 고려한 것, 성장성이 높을 수록 PEG는 낮은 값을 가지게 됨
PCF(Price to Cash Flow)
- 시가총액을 현금흐름으로 나눈 것
PS(Price to Sales)
- 시가총액을 매출액으로 나눈 것
EV(Enterprise Value)
시가총액 - 현금 + 부채 - 자사주
EBITDA(Earning Before Interest, Tax, Depreciation, amortization )
영업이익(EBIT) - 감가상각비 - 이연자산상각비
*감가상각비: 장비를 구매하고 사용하면서 가치가 떨어지는 만큼 발생하는 비용
*이연자산상각비: 장비의 구매비용중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몇 년에 걸쳐 부담하는 비용
TTM(Trailing 12 Months)
- 회계년도(Fiscal Year)와 다름, 회계년도가 다른 회사들을 비교하기 좋음, 직전 분기까지 12개월 기준
EV/EBITDA로 기업의 가치를 좀 더 면밀히 볼 수 있음
이익계산방법
매출액 Sales : 판매 총액
매출원가 COGS(Cost of Goods Sold) : 재료비, 인건비, 공장사용비 등
매출총이익 Growth Profit : 매출액 - 매출원가
판매관리비 SG&A : 판매시 들어가는 비용
영업이익(Operating Profit/ EBIT) : 매출총이익 - 판매관리비
영업외이익/비용: 부채에 대한 이자비용, 외화자산에 대한 환차이익/손해
경상이익(Recorring Profit) : 영업이익 - 영어외손익
당기순이익(Net Profit) : 경상이익 - 법인세
현금흐름 보는 법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 순이익 + 현금유출없는 비용 - 현금유입없는 수익 + 운전자금 + SBC
* SBC(Stock Based-Compesation) : 주식으로 지급되는 성과급, 매출액의 10% 이내가 적당함
잉여 현금흐름(Free Cash Flow) =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 설비투자(Captal Expenditure)
이익계산 방법
GAAP(Generally Accepted Account Priciple) EPS
표준화된 이익 계산 방법
Non-GAAP EPS = GAAP + SBC + 합병영업권 상각(amortization)
- 미국주식에서 주가를 움직이는 방법임
- 신생기업이 아니면 Non-GAAP 으로 성장해야 함
- GAAP와 Non-GAAP 차이가 많아나는 회사 좋지 않음(SBC가 많을 수록 이익이 주주에게 돌아가지 않고 시장으로 유통되면 주식이 무거워질 수 있음)
2. 미국 기술주 메가 트렌드
컴퓨터 -> 인터넷 -> 닷컴 -> 클라우드
인텔 : 모바일사업에서 소외되었음
마이크로소프트 : 지지부진하다가 아마존과 같은 클라우드 사업(Azure), 소프트웨어, 플랫폼 제공
어도비: 크라우드 기반의 월 정액제 서비스로 변경(SAAS Software As Azure Service)
아마존 : 클라우드 서비스(AWS), 서버관리 서비스 제공, 애플, 넷플릭스에서 이용, 데이터 관리는 암호화(안전함)
넷플릭스: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아이폰: 스마트폰의 시작
구글 :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검색엔진, 광고업
오라클, 알리바바등도 클라우드 기반 사업
엔비디아: 데이터센터의 하드웨어 장비, 고객의 설비투자 증가율이 둔화되는 순간 주가가 하락됨
기업들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한 곳에만 맞기지 않고 여러곳을 맡기기 원함
2018년 부터 시작된 트랜드
클라우드 트렌드 2018년 9월 까지 고점
향후 메가 트렌드
컴퓨터와 인터넷에서 진화된 형태
--> 데이터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발달로 데이터의 양이 폭발적으로 늘어남
데이터 관리 중요함
MDB 몽고디비 : 데이터 관리, 비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아마존, 오라클과 경쟁
ZS 스케일러 : 클라우드 보안관리, 경쟁사 없음
구글 : 인공지능
데이터 준비 및 관리회사 : 루커, 타블로 인수
자율주행에 필요한 상황데이터 : 웨이모 데이터 수집
3. 좋은 주식을 고르는 법
손정의는 1998년부터 알리바바에 투자, 투자의 안목 1500배 수익
손정의 투자회사 우버, 쿠팡에 최근 투자, 닷컴 1세대에 투자 -> 구글에게 무너짐
ARM, nVidia 투자
메가 트렌드에 맞는 주식을 아주 초기에 투자해야 한다.
그러나 어렵다면 창업 7~10년 회사를 사서 10년이상 묻어두어야 한다.
우량 기술주 초기에 발견하는 법
애플: 턴어라운드 스토리 가지고 있음, 아이폰이 나오면서
우리는 잘 크고있는 어린주식을 찾아야 함
현재 메가트렌드인 데이터관련 회사중 어린회사
아마존은 적자가 나다가 최근에 성장한 회사임, 그런데 적자나는 회사를 사기로 정말로 어려운 것임
전통적인 방법으로 평가할 수 없는 것이 성장주임
40의 법칙
Teh Trade Disk 제프 그린이 소개한 방법
매출액증가율 + 이익율(영업 또는 현금)이 40이 넘어야 함
- 매출증가율 : 최근 것 사용
- 이익율: 작년 것 사용(현재는 계절성 영향)
신생기업 SAAS 회사는 매출증가가 중요함
SAAS 회사는 영업이익보다는 잉여현금흐름이 더 중요함
SW회사는 투자설비비용이 계속들어가지 않으므로 잉여 현금흐름을 보는게 중요함
잉여 현금흐름(Free Cash Flow) =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 설비투자(Captal Expenditure)
잉여 현금흐름으로 전환되는 시험에서 주식을 고르는 것이 좋음
좋은 주식을 고르는 법
골드만삭스에서 십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주식을 소개했음 Nutanix
주가는 빠지고 있고 40에 법칙에도 탈락하고 있음, 너무 전문적이면 어려울 수 있음
무슨 회사인지 알아야 함
참조하는 사이트, Seeking Alpa를 이용
1. Key Data -> Overview 어떤 회사인지 읽어보고 알 수 있음
2. 그 회사의 사업분야의 시장규모 TAM(Total Addressable Maket)를 본다.
- cloud market size
- 5년, 10년후 기업가치 추산해봄
- 산업내 어떠한 경쟁적 위치를 가지는지 계속 확인해야 함(독점적인 위치를 가지는 회사 찾아야 함)
- 경쟁력이 없고 예상하는 Profit이 안나오면 과감하게 버려야 함
- 아마존은 30% 점유율이지만 대체할 수 있는 회사는 없음
- 독점회사는 법에 의해 엄청난 과징금이 경상손실로 나감
- 나이든 회사 주식은 사면 안됨(GE, 디즈니도 defined benet 퇴직연금을 지급해야 함)
3. 기업의 제품이 어떠한 평가를 받는지 알아봐야 함
- peer insigt 나 가트너에서 제품에 대한 평가를 확인함
4. 최근 분기실적을 확인
Seeking Alpa -> Earnings -> Transcript
컨퍼런스 콜을 직접 듣는게 좋음(구글에서 회사이름 IR을 쳐서 들어감)
net expansion rate(net retention rate) - 신규고객이 늘지 않더라고 매출이 증가하는 비율, 120%이상이 좋음
churn rate - 갈아탄 고객
bilings - 약정기간동안 매출액 알 수 있음
매출액 증가율 확인
영업이익의 현금흐름 : 40의 법칙에 적용
공격적인 질문에 대한 대응으로 경영진의 인성과 마인드 알 수 있음(성실한 사람 필요함)
CEO에게 주식으로 너무 많은 연봉을 주는 것도 않좋음, 성과는 주식으로 줘야 한배를 타는 것임
Key Data -> Overview ->
Held by Insiders 창립멘버가 가진 지분 비율
Held by Institutions 기관투자자가 보유한 지분, 비율 많을 수록 좋음
회사의 위치 - 고정비 인건비 파악 가능
재무재표
Key Data -> Cash Flow
- 잉여 현금흐름(Free Cash Flow): - 이면 설비투자와 함께 매년 현금 지출이 발생함
재무상태표(Balace sheet)
- Cash와 단기투자: 총 현금보유량 확인, 잉여 현금흐름을 제하고 얼마까지 버틸 수 있는지 확인가능
좋은 미국 주식
미국 주식은 대부분 기관이 가지고 있음
기관은 각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리밸런싱하게됨,
비중보다 덜 성장한 것은 추가 매수하거나 비중보다 더 성장한 것은 조정을 줌으로써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으로 주가가 빠질 수 있음
채권 수익률이 높아짐 -> 채권 가격이 빠짐
중요한 것은 매출 증가, 수익개선
FAANG(Facebook Apple Amazon Netflex Google)
클라우드로 인한 수혜주, 기관투자자가 물량을 줄이면 폭락함, 개미가 받아먹음(일반뉴스에 특정주식의 뉴스를 보냄, 개미꼬시기)
Apple
- 하드웨어아닌 애플뮤직, 애플티비
- 전세계 17%
Amazon
- 전자상거래 회사, 아마존 웹 서비스로 클라우드 시대 이끌음, 아마존 프라임의 성공(1억5천 아마존 프라임 멤버)
- 아마존 프라임멤버쉽으로 안정적 수입(배송+뮤직+영화 서비스 제공)
Netflex
- 미국 케이블티비 약 20만원인데 저렴한 서비스로 넷플릭스(월정액제) 좋음
- 남의 컨텐츠 사용비가 많이 들어감, 자기 컨텐츠 개발비용도 많이 들어감
- 디즈니나 AT&T도 비슷한 사업으로 경쟁구도를 가져갈
구글, Facebook
- 광고수입이 큰 회사, 경기에 타격을 받음
- 검색엔진, 컨텐츠, SNS 빠른 시간에 많은 돈을 벌 수 있으나 생태계가 자주 바뀜으로 노력이 많이 필요함
- 구글은 클라우드가 업계 3위, 인공지능, 자율주행분야에 앞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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